스킵'이 흔들리는 남녀의 애정전선으로 혼란에 휩싸인다.
1일 오후 4시 30분 방송하는 tvN 예능 '스킵'에서는 반앞서 반전을 거듭한 2기 스키퍼들의 최후 이야기가 공개된다.
솔직함과 과감함으로 무장한 2기 스키퍼들은 지난주 첫 번째로 진행됐던 10분 토크 초반부터 거침없었다. 사상 첫번 째 토크룸이 폭파되면서 우리가 대혼돈에 빠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었다.
이날은 서로 손을 잡고 의논을 이어 나가는 두 번째 10분 토크가 진행되며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. ""오늘부터 제 이상형은 OOO님""이라며 직진하는 직진녀부터, 도시락 교환 기간 ""서바이벌 이제부터 시행""이라며 경쟁심을 https://inyeonso.com/ 드러낸 스키퍼들이 설렘을 선사합니다.
서로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도시락 교환 이후, 사랑의 행방은 매우 혼비용에 빠진다. 과연 ""집에 오고 싶어요""라는 단어를 나오게 할 정도로 생각을 요동치게 한 도시락 교환 사건의 전말이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.
세 MC 유재석, 전소민, 넉살의 활약도 지속된다. 전소민은 ""제가 떨려요""라며 과집중하고, 넉살은 한 참가자를 보며 ""집에 안 간 것만으로도 감사하다""고 말할 것입니다. http://www.thefreedictionary.com/돌싱모임 유재석은 눈치 제로 진행으로 ""죄송하다""며 사과를 해 웃음 짓게 할 것입니다.